고객과 매출을 자동으로 끝없이 늘어나게 만드는 '메타연결 마케팅기능'의 핵심 비밀 - 3

같은 쇼핑몰.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라도 상품에 따라 생산 원가와 마진이 다를 수 있음에도 일괄적으로 커미션을 설정할 수 밖에 없다면 커미션 설정에 융통성이 떨어지고 그만큼 마케팅 효과가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상품과 서비스 별로 커미션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면 생산원가에 맞게 상품과 서비스 별로 커미션을 탄력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상품(서비스) : 생산원가 70%, 판매마진 30%

B상품(서비스) : 생산원가 30%, 판매마진 70%

와 같은 조건의 상품(서비스)을 판매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만일 상품과 서비스 별로 커미션을 따로 설정할 수 없어 커미션을 일괄적용 해야 한다면,

생산원가가 높아 판매마진이 낮은 A상품(서비스)에 맞춰서 B상품(서비스)에 대한 커미션도 설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A상품(서비스)의 경우 판매마진이 30%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 낮은 판매마진을 가진 A상품(서비스)이 가진 30%의 판매마진 범위 내에서 A, B상품(서비스) 모두 커미션을 설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B상품(서비스)은 판매마진이 70%나 되기 때문에 B상품(서비스)의 경우에는 얼마든지 더 높은 커미션을 제공함으로써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의 채널 운영자들이 더욱 열심히 홍보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메타연결 마케팅기능'을 만들 때 같은 쇼핑몰.홈페이지 안에서 파는 상품과 서비스라도 상품과 서비스 별로 각각 커미션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판매마진이 낮은 A상품(서비스)은 30%의 범위내에서, 판매마진이 높은 B상품(서비스)은 70%의 범위내에서 커미션을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고,

상품과 서비스별로 줄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커미션을 제공함으로써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의 채널 운영자들이 더욱 열심히 홍보하게 만들어 고객과 매출을 더 쉽고 빠르게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메타연결 마케팅기능'의 기본적인 커미션 설정 기능에 대한 것이고 이제부터 보다 중요한 커미션 설정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타연결 마케팅기능'은 첫 구매 뿐만 아니라 재구매시에도 커미션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의 채널 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홍보하게 만들수록 그만큼 마케팅효과도 높아집니다.

크게 성공한 사업가들 중에는 용인술의 귀재들이 많은데 그러한 용인술의 핵심은 직원이든 파트너든 모두 자발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 역시 당신이 팔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의 채널 운영자들이 최대한 자발적으로,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최대한 신이 나서 홍보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라클스토어:센서의 '메타연결 마케팅기능'은 첫 구매 뿐만 아니라 재구매시에도 커미션을 지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첫 구매 뿐만 아니라 재구매시에도 커미션을 지급한다고 하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의 채널 운영자들은 어떨까요? 더욱 신나서 열심히 홍보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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