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스토어:센서의 마케팅 기능에 사용된 'AI' 용어에 대해

미라클스토어:센서를 소개하는 내용을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들어보셨겠지만,

미라클스토어:센서는 6가지 마케팅센서를 탑재하고 있고,

그러한 6가지 마케팅센서 중에 'AI 자동화 구매설득기능'과 'AI 자동화 DB마케팅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AI'는 지금 핫하게 시대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AI'와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적인 이익은 동일하지만,

그 실현 방식은 다릅니다.

똑같이 '자동화'를 실현하고자 하지만 시중 'AI' 트렌드에서 말하는 'AI'​는 프로그램 소스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에 의해 모든 퍼포먼스가 일어나지만,

미라클스토어:센서는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위적인 프로그램 설정 과정이 있습니다.

이는 미라클스토어:센서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정한 자동화 마케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AI' 기술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고 현행 'AI' 기술로 구현하지 못하는 자동화 마케팅을 현실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각 분야에서 'AI'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있고 디자인과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현재로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AI' 번역을 보면 'AI'는 아직도 우리말(한국어)의 높임말을 구분하지 못하여 제대로 번역하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정확한 번역은 사람이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라클스토어: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I'가 구현하지 못하는 자동화 마케팅에 대해 'AI' 프로그램 소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프로그램 설정의 과정을 통해 'AI'가 구현하고자 하는 자동화 마케팅에 대한 목표와 기술적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라클스토어:센서에 탑재된 'AI 자동화 구매설득기능'과 'AI 자동화 DB마케팅기능'에서 말하는 'AI'의 진정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