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설득논리체계(캣콘매직)를 홈페이지에 구현하여 잘 팔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은,
아이템 분석 → 아이템의 본질적 가치 파악 → 핵심컨셉 도출 → 고객확보전략수립 → 구매설득논리체계 설계 → 메뉴확정 → 구매설득컨텐츠 개발 → 스토리보드개발 → 프로그래밍 및 디자인 → 오픈 → 운영 → 시장최적화
등과 같은 과정을 거치며 아이템분석에서 홈페이지 설계도인 스토리보드개발 직전 단계까지 가는데 만도 30일 이상이 걸릴 정도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구매설득논리체계를 구현하는 저의 실력이 부족하여 구상하고 만드는데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려서가 아니라,
구매설득논리체계 설계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고객에게 요청하고 이를 받은 고객이 정보와 자료를 구성하여 저희에게 다시 제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며 내용에 따라 이런 과정이 적게는 3~4번에서 10번이 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고객에게 구매설득논리체계 구성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요청하지 않고 고객으로부터 대략적인 내용을 듣고 제가 모든 내용을 직접 구성하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선 안 되는 이유는,
아이템에 대해서 가장 익숙하며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결국 고객이며 그렇기에 고객으로부터 아이템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고 구매설득논리체계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뽑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도 더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고객으로부터 뽑아내는 내용들 중에는 아이템과 관련하여 고객 개인의 경험과 생각으로부터 나와 고객만의 개성이 강하게 묻어나는 내용(대표적인 구매설득장치로 ‘운영진 노출전략’을 들 수 있음)들도 있으며 이런 내용을 구매설득논리체계에 함께 구성하게 되면,
이를 접한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아이템을 만들거나 취급하는 사람의 아이템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마치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는 신선함으로 생생하게 전달되어,
구매설득논리체계로 구성된 홈페이지에도 사람냄새가 물씬 묻어나고 결국 이런 사람냄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구매저항요소인 손해에 대한 위험방어본능을 해제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쳐 일반적인 홈페이지에서처럼 단순히 상품이 좋다는 식의 내용보다 훨씬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객만이 가지고 있는 고객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이러한 내용들은 아무리 뛰어난 컨설턴트라 하더라도 절대로 상상하여 만들 수 없거니와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이는 작위적이고 꾸며진 내용으로 소비자도 귀신같이 알아채게 되고,
아이템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는 신선함으로 생생하게 전달되지도 못할뿐더러 자칫하면 사람들로부터 신뢰마저 잃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을 하게 되면 아이템 분석에서부터 구매설득컨텐츠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고객으로부터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받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과정이 고객에게도 좋은 이유는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생각을 본질에 입각해 다시 정리할 수 있게 되고 고객 스스로 평소 생각하지 못했거나 놓쳤던 부분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구매설득논리체계 구성에 필요한 내용을 고객에게 요청하면서 대충 목록만 주며 알아서 다 만들어 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을 진행할 땐 고객이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고객이 구성해줘야 할 내용들을 철저하게 기획하여 주고 해당 기획 안에 맞게 정보와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컨설턴트는 이렇게 고객이 정보와 자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쉽게 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안을 기획해주어야 하며 또 고객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고,
고객이 엉뚱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방향을 잘못 잡고 내용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잘못 잡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어떤 내용이 잘못된 내용인지 체크하여 그때그때 바로 잡아 주어야 하며,
자료의 완성 단계에서도 꼼꼼히 검토하여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요청하는 등 고객이 자료를 준비하는 전 과정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어렵게 준비하지 않도록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을 보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은 컨설턴트가 혼자서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고객이 이런 과정 자체를 수긍하지 못하거나 수긍하다가도 실제 자료 준비과정에서 수긍하지 못하여 협조를 잘 하지 않거나 대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끊임없이 이런 작업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이해시켜 고객이 충분히 수긍하여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고객을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고객이 저의 말에 비교적 쉽게 수긍하고 잘 따라오는 이유는 직관력과 발상력으로 아이템에 최적화된 고객확보전략을 세우고 이에 기반한 구매설득논리체계로 잘 팔리는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이 믿고 공감하고 의지하게 만들어 고객 스스로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관력과 발상력으로 대변되는 마케팅력이 없거나 부족하여 구매설득논리체계에 대한 문리는 트지 못한 체 흉내만 내는 사람들은 막상 컨설팅 진행과정에서 고객에게 자신의 실력을 간파 당하게 되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나름의 여러 가지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 고객으로부터 제대로 된 협조를 이끌어내기 어려워지게 되어 설사 제대로 된 구매설득논리체계를 구현하려고 한다고 해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을 하기 위해선 구매설득논리체계를 아이템과 사업전략에 맞게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마케팅력을 터득하고 있어야만 어떠한 고객을 만나더라도 고객의 수준에 상관없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고객을 이끌고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을 하는 컨설턴트는 이와 같은 능력이 있어야만 고객과 함께 자료를 구성하는 동안 구매설득논리체계 구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고객에게 오롯이 전달할 수 있게 되고,
고객은 구매설득논리체계 구성에 필요한 자료들을 컨설턴트의 세부적인 지침과 방향에 따라 구성하고 함께 검토하고 수정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 컨설턴트가 가진 구매설득논리체계 구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그대로 흡수하며 자신의 것으로 체화함과 동시에 마케팅에 대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컨설턴트가 가진 역량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화며 컨설팅이 끝난 후라도 성장한 자신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은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고객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의 역량으로 계속해서 이끌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만드는 데도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고객이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프로젝트 결과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하는 이유는 같은 물이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듯이 아무리 뛰어난 컨설턴트가 구성해 준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라도 이를 운영하고 이끌고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능력이 없는 사람은,
초반엔 자리 잡고 잘 가다가도 자신의 어설픈 생각과 판단으로 구매설득논리체계를 임의로 변경하여 구매설득논리체계의 정교한 묘리가 흐트러지면서 구매설득논리체계의 정교한 구성이 약해지거나 시시각각 변하는 마케팅환경에 맞게 발전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눌러앉으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고객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고객과 함께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매설득논리체계가 구현된 잘 팔리는 홈페이지 컨설팅이란 단순히 메뉴 몇 개 넣고 홍보 내용 대충 구성해서 넣는 홈페이지제작이 아니라 아이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아이템에 최적화된 고객확보전략을 세우고 이러한 고객확보전략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구매설득논리체계를 설계함과 동시에,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요청하는 제반 요청 사항을 고객이 어려움 없이 해나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하며,
더불어 저의 노하우를 고객이 그대로 전수받아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변하는 환경에 맞게 고객 스스로 지속해서 구매설득논리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깨우쳐주고 해야 하는 등 장시간에 걸친 고도의 집중력과 고객을 압도하는 실력과 리더쉽이 요구되는 매우 전문적인 영역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 번에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끝나기까진 거의 하나의 프로젝트만을 진행하며 한 달에 하나 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간혹,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 얘기는 '우리 홈페이지에 시간 많이 쓰시 말고 대충해 주세요' 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요즘 대세! 챗지피티(ChatGPT)도 참고하고 인용하는 캣콘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