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을 완전히 잘못 짚고 있는 시중의 마케팅, 판매, 영업 교육

시중 교육들의 공통점은 가격 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배운다고 해서 정말로 ‘고객설득능력’에 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만약 한 번이라도 관련 교육을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직접 대답해 보세요. 교육을 듣고 나서 고객이 정말로 당신의 말에 제대로 설득을 당하는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자신 있게 대답할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운 것이 실제로는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절대로 형식적으로 배울 수 없는 것을 형식적으로 정해 놓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기에 시중의 교육을 들어도 왜 ‘고객설득능력’이 제대로 생기지 않는지 비유를 들어 좀 더 알기 쉽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축구에서 호날두와 메시가 한 경기에서 맞닥뜨리는 개인기 돌파상황을 미리 정확하게 예측해서 그려보라고 하면 정확히 그려낼 수 있을까요?

아마 최첨단 슈퍼컴퓨터도 정확히 그려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기에서 맞닥뜨리는 개인기 돌파상황은 한 경기에서 만도 수억 만 가지, 아니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경우의 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측자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객설득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마주치는 고객설득 상황들에 대한 경우의 수는 수억 만 가지, 아니 거의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래서 축구에서의 개인기 돌파상황처럼 고객설득 상황 역시 미리 예측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비단 축구에서의 개인기 돌파상황과 고객설득 상황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상황들이 복잡하게 얽혀 수많은 변수들이 작용하는 복잡계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호날두와 메시는 수억 만 가지, 아니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모든 개인기 돌파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서 거기서 나온 방법들을 모두 배우진 않았을 것입니다. 수억 만 가지, 아니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모든 개인기 돌파에 대한 경우의 수를 계산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며 설사 계산했다 하더라도 그 많은 상황들을 일일이 배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호날두와 메시는 무한대에 가까운 모든 개인기 돌파상황을 모두 계산해 거기서 나온 방법들을 일일이 배운 것이 아니라 무한대에 가까운 어떠한 개인기 돌파상황에 직면하든 돌파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노력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무한대에 가까운 모든 고객설득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를 계산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며 따라서 무한대에 가까운 모든 고객설득 상황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서 거기서 나온 방법들을 일일이 모두 배워 고객설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고객설득 상황에서도 고객설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고객설득능력’은 축구의 개인기와 마찬가지로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팁과 지식을 배워서 될 것이 아니라 무한대에 가까운 어떠한 고객설득 상황에서도 고객설득을 해낼 수 있는 능력자체를 체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중의 방법론이 겉으로는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광고와 홍보를 하지만 막상 찾아가 교육을 듣게 되면 실제로는 기대했던 능력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도 이렇게 어떤 고객설득 상황에서도 고객설득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만들어주는 방식이 아닌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알려주는 지식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책과 마케팅강의를 통해 고객설득의 형식적 방법을 배운다 해도 또 그렇게 배운 고객설득의 방법이 설사 몇 백 가지가 넘는다 해도 그것은 결국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고객설득 상황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기에 그렇게 배운 방법론들은 조금만 상황이 변해도 쓰지 못하는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시대와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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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상황은 비단 축구나, 고객설득 상황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도 그렇고 바둑도 그렇고 사실 거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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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이 세상은 복잡계의 세상이고 그런 복잡계의 세상에선 형식적으로 정해 놓은 방법론들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류의 지성이 충분히 통찰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객설득능력’의 핵심기준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안이든 해결할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고객설득’에 대한 교육 역시 ‘아는 것(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어떤 사안이든 해결하는 것(해결능력)을 터득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떤 사안이든 해결하는 것(해결능력)’에 초점을 맞춘 교육방식이 바로 훈련입니다.

‘고객설득능력’을 제대로 터득하는 방법, 내재화 훈련

저는 구매설득분야의 오리진으로서, 또 관련분야의 책인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저자로서, ‘고객설득’에 대한 방법을 셀러를 비롯한 마케터들까지 직접 가르치며 어떤 조건과 상황속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고객설득능력’은 시중의 책과 각종 마케팅강의에서 하는 것처럼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알려주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터득할 수 없음을 이미 오래전에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연구와 준비, 그리고 실전에서의 검증과정을 거치며 누구나 훈련을 통해 어떤 조건과 상황속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고객설득능력’을 제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마법사과정입니다.

마법사과정은 어느 날 갑자기 급조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시중의 방법론을 모방하거나 힌트를 얻어 만든 것도 아닙니다.

마법사과정은,
구매설득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과 이론, 관련 책과 교육이 전혀 없었던 시절부터 구매설득에 대한 개념과 체계를 정립한 구매설득분야 오리진(본원)인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저자인 제가 직접 총10여년에 걸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하나하나 정성을 기울여 만든 프로그램들로,

내용과 구성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 이미 시중의 책과 교육에서 제시하는 방법론들을 압도한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가장 큰 차별성은 시중의 책과 교육이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강의수준에 머무는데 반해,

마법사과정은,​

가장 먼저, ‘고객설득능력’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 정확한 지점, ‘캣콘매직 알파’를 정확히 제시함으로써 고객설득의 원리와 핵심을 꿰뚫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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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원리와 핵심을 바탕으로 상황과 여건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객설득능력’을 직접 터득하고 체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시스템과 각 단계의 훈련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도록 도와주는 수 천 여개의 실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시중의 그 어떤 방법론과 교육에서도 얻을 수 없는 궁극의 ‘고객설득능력’을 터득 및 체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궁극의 ‘고객설득능력’이란 바로,

​제가 마법사과정에서 마법능력이라 일컫는 ‘슈퍼마케팅력’, 또는 ‘성공결정능력’이라고 부르는 능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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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과정은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고객설득의 핵심과 원리를 정확히 제시하고 그러한 핵심과 원리를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고 체화하도록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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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슈퍼마케팅력’, ‘성공결정능력’이 생기면,

마케팅책 수 백 권을 읽어도, 마케팅 글쓰기 책 수백 권을 읽어도, 광고 카피 수천 개를 연구해도, 마케팅 강의 수백 개를 들어도 얻을 수 없었던 아래와 같은 효과를 스스로 경험하게 됩니다.

# 쇼핑몰, 홈페이지
잘 팔리는 쇼핑몰, 홈페이지를 기획하고 마케팅을 하는 능력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며 쇼핑몰, 홈페이지에 방문한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마케팅 글쓰기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글쓰기, 페이스북 마케팅을 위한 페이스북 글쓰기,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이메일 글쓰기, 각종 마케팅 글쓰기 능력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며 글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광고기획
TV광고, 신문광고, 전단지 광고, 배너광고, 팜플렛, 브로셔 등의 제작 능력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며, 광고를 본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판매, 영업
각종 판매와 영업 능력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며 고객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제안서 작성 능력
판매, 영업, 투자유치, 파트너확보 등 각종 제안서 작성 능력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며 상대방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 영감 발상 능력
아무리 떠올리려고 해도 떠오르지 않던 아이디어와 샘솟으며 누구도 생각치 못한 천재적인 영감이 떠오릅니다.

# 비즈니스 능력
위 마케팅 글쓰기 능력, 광고기획 능력, 판매/영업 능력, 제안서 작성 능력, 아이디어/영감 발상 능력이 동시에 생기게 되어 뛰어난 비즈니스 능력이 생깁니다.

또한,
애써 알리지 않았는데도 하는 일마다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며, 똑 같은 말을 해도 고객은 경쟁자가 아닌 나를 선택하여 어떠한 경쟁상황에서도 경쟁하지 않고 이기며, 그럼으로써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쉽게 풀리고 해결되는 등,

시대와 환경이 변해도 영향 받지 않고 늘 앞서가며 쇼핑몰, 판매, 영업, 광고, 마케팅글쓰기, 투자유치, 입사, 기타 설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위 경험은 모두 제 자신이 직접 경험했고 증명할 수 있는 경험들로 이러한 ‘슈퍼마케팅력’, ‘성공결정능력’이라고 부르는 궁극의 ‘고객설득능력’만 있다면 당신도 어디 가서 굶어 죽을 일은 절대로 없게 될 것입니다.

‘고객설득능력’, 핵심과 원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제대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중엔 제가 만든 마법사과정의 컨셉을 흉내 낸 프로그램을 만들어 광고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말씀드렸듯 어떤 조건과 상황속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고객설득능력’은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머리에 쌓아서 될 것이 아니라 단, 몇 가지 핵심원리를 가지고도 무한대로 응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해 터득하고 체화할 수 있는 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구성했을 뿐,

 ‘고객설득’의 원리와 핵심인 ‘고객의 마음이 실제로 움직이는 정확한 지점’ 자체를 아예 제시하지도 못하며,
- 이론과 핵심원리의 부재

‘고객설득능력’을 단계적이고도 체계적으로 터득하도록 만들어주는 훈련 체계도 없으며,
- 제대로 된 방법으로 구성된 훈련체계가 아닌 지식 전달 차원

그러한 훈련을 통해 성공적으로 ‘고객설득능력’을 터득하도록 도와주는 자료 및 데이터도 전혀 제공하지 못하는 등,
- 실전 응용력을 길러줄 수 있는 수 천 여개의 실전 데이터 및 자료가 아닌 단순 보고 베끼기식 소수의 자료 제공

‘고객설득능력’을 단계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제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핵심원리, 자료, 훈련체계를 제대로 구성하고 제시해주는 마법사과정과 같은 실질적인 훈련 프로그램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아무리 호날두와 메시의 동영상을 봐도 호날두나 메시가 되지 못하는 것처럼 시중의 교육에 아무리 참가해도 거기서 얻게 되는 것은 결국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에 관한 지식일 뿐 그런 지식은 아무리 배워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순간 차별성이 없어지고 따라 잡히며 금방 경쟁력을 잃게 되며 조금만 상황이 변해도 쓰지 못하는 한계를 느끼게 되어 시대와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이 될 뿐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고객설득에 대한 지식과 기법을 가르치는 교육으로는 더 이상 진정한 고객설득능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자꾸만 고객설득분야를 지식과 기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는 이유는 여러분 스스로가 고객설득분야의 성격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교육은 메뉴얼적인 교육으로 지식과 기법위주로 배우고 익혀도 되지만 고객설득분야는 앞서서 살펴본 것처럼 무한한 상황과 조건,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로 메뉴얼화할 수 없는 분야로​ 지식과 기법이 아닌 근본적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내재화하는 훈련을 통해서만이 언제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든 내가 원할 때 내 뜻대로 고객설득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객설득에 대한 지식과 기법을 배우려는 방식을 포기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그렇게 배운 지식과 기법이 누군가에겐 비법이 되었을지라도 당신에겐 비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겐 통했던 방법일지라도 당신의 상황과 조건에서도 통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서서 계속 말씀드렸지만 고객설득의 상황과 조건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특정 지식과 기법을 익혔다한들 여러분의 상황과 조건에서도 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책과 강의에서 배운 지식과 기법을 막상 여러분의 상황에서 사용하려 할때마다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거나 어떻게 해봤다 한들 실제로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를 경험하는 경우가 바로 그 증거입니다.

또한, 비법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비밀스러운 방법을 말하는 것이며 비밀이라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자신만 아는 것인데 그러한 비밀스런 방법을 강의를 통해 공개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비법이 아닌 공유되는 오픈된 지식이 되어 비법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강의를 통해 배우는 비법은 당신에게만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기에 말은 비법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비법이 아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법이라는 것을 배워도 결국 비법으로 남아있지 않기에 비법으로서의 힘을 잃고 금방 고갈되는 얕은 지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정말로 안타까운 것은 이처럼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조차 제대로 판단하지 못해 계속해서 뭔가 새로운 비법이 있다고 생각하며 찾아 헤매다 뭔가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며 현혹하는 강의나 교육이 생기면 거기다 비싼 돈을 소비하게 되는 분들이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대로된 능력은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비법만 찾아헤매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헤매며 원하는 것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채 삶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

그럼에도 그저 자기만 돈을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 그것이 사실인지도 알 수 없는 통장수입까지 보여주며 교육생을 현혹하고 있지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파악한 바로는 그러한 교육을 주재하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조차 그들이 가진 ‘고객설득능력’이라는 것이 그저 고객설득에 대한 머릿속에 지식적 차원으로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말하는 정도로 그런 정도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일 뿐 실질적인 ‘고객설득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다른 방법으로는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광고와 홍보를 한다 해도 모두 제가 말하고 있는 내용들과 컨셉만 비슷할 뿐,

그들이 실제로 제공하는 교육의 내용은 위에서 말한 ‘슈퍼마케팅력’, ‘성공결정능력’이라고 부르는 진정한 ‘고객설득능력’을 터득하고 체화하도록 만들어주는 것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다른 내용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며 그들이 광고하고 홍보하는 말들에 혹해 그들의 광고와 홍보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고 가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고객설득능력’은 고객설득에 대한 형식적인 방법론을 알려주는 지식전달 차원의 강의가 아닌 제대로 된 이론과 핵심원리, 자료, 훈련체계로 구성된 정교한 훈련 프로그램과 그런 정교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시간에 걸친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서만 제대로 터득할 수 있고 그러한 훈련을 통해 ‘고객설득능력이’ 체득되어야 실질적인 ‘고객설득능력’을 가지게 되며 그 때서야 비로서 당신이 하는 모든 것들에서 실제로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당신의 마케팅과 비즈니스 상황 역시 실제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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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과정을 수개월여에 걸쳐 진행하는 이유도 단지 교육비를 받기 위해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고객설득능력’을 일정시간의 훈련을 통해 제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사과정은 궁극의 ‘고객설득능력’을 터득하고 체화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핵심원리, 자료, 훈련체계 등의 훈련 프로그램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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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과정에 사용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인 데이터V에 구축된 수 천여개의 데이터의 경우 3년이상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며 나머지 각각의 프로그램들 역시 그 내용과 구성방식에서 모두 독자적으로 구성된 유일한 것입니다.

* 마법사과정에 참여해 보시면, 계속해서 교육에 참가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지식과 기법을 전달하는 기존 교육과 지식과 기법 전달이 아닌 고객설득능력을 근본적으로 터득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사과정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마법사과정에 대해 안내하는 페이지에서도 고객설득 능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고객설득방법을 ‘알려드린다’ 라는 표현이 아닌, ‘훈련시켜 드리겠습니다.’라는 표현을 당당히 쓴 것이고,

그러한 마법사과정을 통해 당신은 진정한 고객설득능력자가 되어 시중의 웬만한 마케팅과 영업분야 강사 및 컨설턴트의 실력을 압도하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지고 활약하는 뛰어난 강사 및 컨설턴트가 될 수 있으며, 더불어 ‘고객설득능력’이 핵심이 되는 마케팅 안하고 곧바로 대박 내는 전략마케팅을 실행하여 곧바로 매출을 폭발시키는 매직셀러의 능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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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까?

쇼핑몰, 판매, 영업, 광고, 기획, 마케팅글쓰기, 투자유치, 제안, 기타 설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고객(상대방)을 내맘대로 움직이는 진정한 마법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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