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능력)트레이닝은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을 구성하는 3단계 구매설득장치와 8단계 구매설득논리체계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체화하는 과정이고, 마법사과정은 궁극의 능력인 마케팅력(쇼핑몰, 판매, 영업, 광고, 기획, 마케팅글쓰기, 투자유치, 제안, 기타 설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상대방(고객)을 내맘대로 움직이는 능력)을 터득하기 위한 자연기술법을 익히고 그러한 마케팅력을 터득하는 과정으로 둘 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터득하기 위한 궁극의 목적은 같지만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상세 커리큘럼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 터득'이라는 목적 관점에서 볼 때, 마법(능력)트레이닝이 초, 중급 과정이라면 마법사과정은 상대적으로 중, 고급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 터득'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둘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자 동전의 앞뒤면처럼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인 궁극의 능력인 마케팅력을 터득하기 위해선 마법(능력)트레이닝과 마법사과정 둘 다 참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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