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세페이지 디자인,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분리해야 하는 이유

41명이 함께 보는 중..
글자크기 설정
×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549d0bd42a9c6cf1f764dc87bd25511e_1737616
 

 

대부분의 시중 마케팅강사와 컨설턴트들은 고객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설득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주로 예기하지만 저는 고객설득은 기본이고 고객설득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거칠 수밖에 없는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서 먼저 말합니다.


고객설득 과정에 대해 얼핏 생각하면 곧바로 '설득'의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고객설득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설득' 이전에 반드시 '전달'의 과정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전달'의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설득'도 제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도 그런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시중의 많은 마케팅강사와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마케팅에 대해 형해화 하여 말하면서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들을 하지만,

저는 마케팅에서 특별한 비법을 말하기 전에 먼저 마케팅의 본질과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고 마케팅의 본질을 따르고 기본부터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객설득 과정에서 마케팅의 본질과 기본은 '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고객설득도 '전달'의 과정을 빼놓고는 되지 않으며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고객설득도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상세페이지든, 광고든, 제안서든, 마케팅 글이든 고객설득 부분에 대한 분석을 할 때 '고객설득' 요소가 잘 갖춰졌는지 보기 전에 먼저, '전달'이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 부터 살펴보고 나서야 '고객설득' 요소가 잘 갖춰졌는지를 살펴봅니다.

즉, 상황과 현상 및 상황과 현상이 품고 있는 정보를 판단할 때 부분적이고 세부적인 요소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부분을 먼저 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다시 부분적이고 세부적인 요소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석을 진행할 때 부분적이고 세부적인 요소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체를 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다시 부분적이고 세부적인 요소를 살펴보는 분석법을 저는 통관적 분석법이라 부르며,

이러한 통관적 분석법을 통해 상황과 현상 및 상황과 현상이 품고 있는 정보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어야 실수 없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고 그러한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비로소 정확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고객설득'의 과정에서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쇼핑몰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글에서는 상세페이지의 컨텐츠적인 관점에서의 '전달'이 아닌, 'UI'와 'UX' 관점에서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그나마 상세페이지의 컨텐츠적인 관점에서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본 분들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UI'와 'UX' 관점에서 '전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카페24를 비롯한 시중의 대부분의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판매 솔루션들이 상세페이지를 PC 화면용 버전과 모바일 화면용 버전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판매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상세페이지 UI 디자인을 PC 화면용 버전에 맞추거나 모바일 화면용 버전에 맞추거나 아니면 PC 화면용 버전과 모바일 화면용 버전의 어중간한 정도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디자인 UI가 PC 화면용 버전에 맞춰져 있을 경우,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가 PC 화면에 맞춰져 있어 PC 화면에서는 비교적 눈에 잘 들어오지만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고 특히 텍스트의 경우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작게 보여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보려고 하면 집중하느라 저절로 미간이 찡그려 지게 됩니다.

고객은 귀찮은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자꾸 무슨 내용인지 물음표(?)를 가지게 내용을 구성해서도 안되고, 내용에 대한 크기가 작아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보기 위해 미간이 찡그려질 정도로 가까이 대고 보게 만들면 안됩니다.

내용 자체 뿐만 아니라 내용을 표현하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도 크기와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하고 텍스트 크기도 잘 보여야 하며 그럼으로써 시원하게 눈에 잘 들어오고 잘 읽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상세페이지 내용은 고객이 무조건 읽게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에 구매버튼을 누를 때까지 '예스(yes)'를 연발하며 물 흐르듯 끊어지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내려가도록 만들어 사게 만들어야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위해 애써서 생각하게 만들거나 미간이 찡그려질 정도로 가까이 대고 보게 만들면 생각하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고객의 특성상 흐름이 끊기게 되고 이는 위에서 말씀드린 '고객설득'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전달'이라는 마케팅의 본질과 기본을 무시한 것입니다.

현재 모바일을 통한 구매비율이 PC를 통한 구매비율에 비해 7:3에서 8:2에 이를 정도로 모바일을 통한 구매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판매 솔루션들의 상세페이지가 PC 화면용 버전에 맞춰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가 맞춰져 있어,

모바일 화면에서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도 크기와 밸런스가 잘 맞지 않고 텍스트 크기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고객설득' 과정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전달'의 과정이 제대로 안돼 그만큼 고객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판매 아이템의 특성상 연령대가 어느 정도 있는 고객층이 다수일 경우라면 더더욱 매출에 손해를 볼 수박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이유는 카페24를 비롯한 시중의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판매솔루션들이 상세페이지 버전을 PC 화면용 버전과 모바일 화면용 버전을 따로 등록하도록 만들지 않고 하나로 등록하도록 만들어서 입니다.

이렇게 PC 화면용 버전과 모바일 화면용 버전을 따로 등록하도록 만들지 않고 하나로 등록해야 하는 시중 판매솔루션의 경우 PC 화면에 맞춰서 상세페이지를 만들게 되면,

PC 화면에서는 내용이 잘 들어오지만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 지금처럼 전체적으로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도 크기와 밸런스가 맞지 않고 텍스트가 너무 작게 나옵니다.

그러면 모바일 화면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들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요.

만일 모바일 화면에만 맞춰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당연히 모바일 화면에서는 내용이 잘 들어오겠지만 PC 화면에서 보면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도 크기와 밸런스가 맞지 않고 텍스트가 너무 보기 싫을 정도로 크게 나오며 화면이 전체적으로 장황하고 답답하게 보이며 디자인 질도 크게 떨어져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판매자들이 PC 화면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문제점과 모바일 화면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문제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PC 화면과 모바일 화면의 중간 정도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것이,
PC 화면과 모바일 화면의 중간 정도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PC 화면에서도 어색하고 모바일 화면에서도 어색한 이도 저도 아닌 화면으로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PC와 모바일은 각각이 가지는 디바이스 특성상 PC는 가로 화면이 긴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고, 모바일은 세로 화면이 긴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보시면 쇼츠용 영상을 일반 영상 화면에 등록하면 쇼츠에서는 최적화되어 보이는 영상이 일반 영상 화면에서는 어색해 보이고, 반대로 일반 영상을 쇼츠용 영상 화면에 올리면 일반 영상에서는 최적화되어 보이는 영상이 쇼츠에서는 어색해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 영상 화면은 가로가 긴 PC에 최적화된 화면이고 쇼츠는 세로화면이 긴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똑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이라고 해도 각각 화면 비율을 달리하여 가로 화면이 긴 PC 화면에 최적화된 일반 영상과 세로 화면이 긴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쇼츠용 영상을 따로 만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상세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엄연히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화면 비율이 다른데 둘을 따로 만들지 않고 하나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인 것입니다.

즉, PC 화면과 모바일 화면에서 둘 다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 등의 크기와 밸런스가 잘 맞고 텍스트 크기도 잘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PC 화면 또는 모바일 화면 어느 특정 화면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아예 PC 화면용 상세페이지,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상세페이지 디자인시 PC 화면 따로 모바일 화면 따로 만들지 않는 이유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판매솔루션들이 PC 화면용 상세페이지,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를 따로 구분하여 등록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상세페이지만 등록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시중의 모든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들이 상세페이지 구매설득의 과정에 있어 '전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경험부족, 통찰력이 부족한 일반적인 웹기획자들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각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들의 홍보 페이지를 살펴보면 대부분 쇼핑몰 자체의 기능적인 것과 쉽게 세팅할 수 있다는 장점만을 내세우지,

정작 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매설득'과 '구매설득' 과정에서 '전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판매의 일선에서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통찰력도 가지기지 못한 웹기획자들에 의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에 프로그램과 솔루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자료에 의하면 지금까지 말씀드린 PC화면 따로 모바일 화면 따로 상세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로 등록해서 벌어지는 '전달'의 문제로 인해, 매출에 30%에서 80%까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마케팅을 배우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마케팅을 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상세페이지를 연구하고 만들면 뭐하나요?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아무리 시간과 돈을 많이 들여 광고와 홍보를 통해 고객이 찾아오게 만들어도, 아무리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상세페이지 내용을 만들고 아무리 비싼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하여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도,

그렇게 만든 내용이 PC와 모바일 모두의 화면에서 최적화되어 보이도록 만들지 못한다면, 그래서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그래서 그만큼 고객을 놓치고 매출에 손해를 본다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근본적이고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같은 판매 솔루션의 경우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지만, 자사몰 솔루션의 경우에는 PC 화면 따로 모바일 화면 따로 구분하여 상세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는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C 화면에서는 PC 화면 대로, 모바일 화면에서는 모바일 화면 대로 내용이 시원하게 잘 들어오고 잘 읽히게 만들어 내용을 문제없이 잘 전달한다면 고객을 놓치지 않고 매출을 손해보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PC 화면에서는 PC 화면 대로, 모바일 화면에서는 모바일 화면 대로 내용이 시원하게 잘 들어오고 잘 읽히게 만들어 내용을 문제없이 잘 전달하여 고객을 놓치지 않고 매출을 손해보지 않을 수 있도록 PC 화면 따로 모바일 화면 따로 구분하여 상세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는 업계유일의 쇼핑몰 솔루션.홈페이지 솔루션이 바로 미라클스토어:센서입니다.

미라클스토어:센서 쇼핑몰.홈페이지 솔루션의 경우 PC 화면용 상세페이지,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를 따로 구분하여 등록하도록 되어 있어,

PC 화면과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상세페이지를 각각 따로 만들어 등록하면 고객이 PC든, 모바일이든 어떤 디바이스로 접속하든 이미지와 텍스트의 크기, 배치, 구도가 각 디바이스에 맞게 최적화되어 잘 보입니다.

이렇게 미라클스토어:센서가 PC 화면에서는 PC 화면 대로, 모바일 화면에서는 모바일 화면 대로 내용이 시원하게 잘 들어오고 잘 읽히게 만들어 내용을 문제없이 잘 전달하여 고객을 놓치지 않고 매출을 손해보지 않을 수 있도록 PC 화면 따로 모바일 화면 따로 구분하여 상세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매설득'과 '구매설득' 과정에서 '전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판매의 일선에서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통찰력도 가지기지 못한 웹기획자가 아닌,

'구매설득'과 '구매설득' 과정에서 '전달'이 얼마나 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항상 강변해봤던 전략 마케팅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PC 화면용 상세페이지,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를 따로 만들면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것은 별 의미없는 걱정일 뿐입니다. 

PC 화면용 상세페이지와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가 내용과 디자인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비율만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PC 화면용 상세페이지든 모바일 화면용 상세페이지든 하나를 먼저 만든 뒤 나머지는 비율만 따로 조정하여 만들면 되기 때문입니다.

<허경수/마케팅코드 대표/'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저자/'상위 0.01%를 만드는 마케팅전문가그룹 엑소(Exo)' 의장​>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개발, 이를 쇼핑몰에 적용하여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200%~800%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쇼핑몰, 홈페이지 이외 투자유치, 고객유치 등 남들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현재는 그간의 노하우를 저서와 강의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trs22222@hanmail.net / 010-2491-4565

Comments

로그인 후,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팩트+진실, 팩트직격
당신에게 던지는 돌직구
'미라클스토어:센서' 핵심마케팅기능 6
'미라클스토어:센서' 신청혜택
'미라클스토어:센서' 적용분야
'미라클스토어:센서' 개발스토리
지금 뜨는 소식
총 3천건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거의 모든 유형의 쇼핑몰.판매.영업.비즈니스에 대한 판매전략 데이터화, 총 15년간의 준비와 개발을 거쳐 시스템화하여 메타연결 마케팅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제 일생에 걸쳐 만들어진 메타연결 마케팅 시스템, 이것이 바로 당신의 모든 것을 일순간에 바꿔놓을 당신에게 드리는 일생 일대의 제안입니다.
Copyright ⓒ 일생 일대의 제안, 캣콘매직, 허경수
컨텐츠 무단도용 및 2차 저작물 사용금지..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