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셀러(Mega seller)로 크게 성공할 기회, 그 한계 시간이 다가온다!(10년 →​ 5년)

저는 2년전부터 교육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지금 셀러로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적 주변환경이 최고 수준의 고점기에 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5년안에 점차 사라질 거라고 말씀드리며 이 때를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손길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게 되어 앞으로 직장인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것이고 이는 절대로 막을 수 없는 대세라 앞으로 기술적으로는 더욱 발달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테지만 경제적인 수익활동 관점에선 양적 질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대가 필연적으로 도래할 것인데,​

지금은 제가 교육을 통해 누누히 강조하는 '전략 마케팅'의 실행을 통해 얼마든지 셀러로서 질적, 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마케팅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5년내,

*2년 전만 해도 10년으로 예측했지만 지금은 5년으로 다시 줄어들었습니다.​

아마존같은 메가 판매중개 플랫폼들이 셀러라는 중간 유통단계 조차도 없애고 생산과 판매를 곧바로 연결하는 신제조, 신유통 시스템으로 변화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예측은 제가 예언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아래의 글에서도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https://catconmagic.com/bbs/board.php?bo_table=mseller4&wr_id=7​​​​

그리고 그러한 저의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신 기사를 어제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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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인터넷 시대 실현"..'꿈의 공장' 만든 알리바바​

https://news.v.daum.net/v/2020092607001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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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겉으로 얼핏 보면 소비자의 욕구를 곧바로 반영해 빠르게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진화된 기술과 시스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핵심을 잘 보면 메가 판매중개 플랫폼인 알리바바 등이 중간 판매자 없이 소비자의 의뢰로 곧바로 제품을 제작해 올려서 파는 신제조, 신유통 시스템이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 판매중개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배송조차 드론으로 하는 첨단배송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배송만 첨단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판매중개 플랫폼들이 단순히 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제조와 판매를 일원화하는 신제조, 신유통으로의 진화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있고 그럼으로써 중간 판매자들의 설자리가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위 기사를 통해서 간파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진작부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판매중개 플랫폼이 제조와 판매를 일원화하여 중간 유통과 판매자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저는 확신을 가지고 한 예측)을 했지만 실제로 기사로 나온 것을 보고 이런 흐름과 결과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으로 대변되는 메가 판매중개 플랫폼의 제조와 판매를 일원화하는 신제조, 신유통 시스템으로의 진화에 쿠팡, 네이버쇼핑, 지마켓, 옥션 등 국내 판매중개 플랫폼들도 당연히 그러한 흐름에 가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와 판매(유통)을 일원화한 신제조, 신유통 시스템으로 진화하지 못하면 소비자가 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발빠른 대처'라는 시대적 요구와 가격경쟁에서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행스럽게도 그러한 판매중개 플랫폼의 제조와 판매를 일원화하는 신제조, 신유통 시스템으로의 완전한 진화와 변화에 아직 5년여의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로 몇 년 안에 평생의 부를 축적할 메가셀러로서 성공할 최고 수준의 마케팅 환경이 갖춰져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몇 년이 평생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인 것입니다.​​

캣콘매직 책을 내고 나서 3 ~ 5년간은 교육에만 전념하고 그 뒤 셀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고 했었지만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마법사과정 등 기본적인 상담 및 교육활동을 제외하고 기존 컨설팅에 쏟았던 상당한 시간배정 계획을 제 자신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셀러활동에 쏟는 것으로 급히 변경하게 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 다시 올 수 없는 5년의 황금시간이 앞으로가 아닌 지금 이미 와 있음을 저는 저의 온 몸, 털 끝 하나에까지 느껴지고 있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그 긴박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나요?​

지금은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닙니다.​​

'캣콘매직' 저자

허경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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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몰라도 열심히 하지 않아도 3개월안에 곧바로 대박쇼핑몰을 만드는 매직셀러 VS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해도 돈을 잘 못 버는 일반셀러, 당신은 어떤 셀러(판매자)가 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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