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나서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략의 핵심 목표는 분명 이기는 것일 것입니다.

비즈니스(판매, 영업, 기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템을 정하고 판매를 시작하기 전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략의 핵심은 바로 어떻게 하면 가장 적은 노력과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도 고객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일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전략입니다.

전략이란 말은 괜히 멋있어보이라고 쓰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케팅, 비즈니스,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강의와 상담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서 깊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전략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사업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임을 알고 놀랐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전략을 가지고 판매와 영업을 하십니까?

그러나 여기서 당연히 그렇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더 말씀을 나누고 나면 제가 말하는 전략이 아닌 말로만 전략을 말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략이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전쟁에서 상대방이 쓰고 있는 똑같은 전략을 쓰면서 과연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전략이란 나만의 독자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이 실제로 목적 달성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판매전략이니 영업전략이니 마케팅전략이니 수많은 전략이란 말을 습관처럼 구사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실질적인 전략관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말로만 전략이라고 한다고 해서 전략이 아니기에 만일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그 전략이

독자적이며 목적 달성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전략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한 쇼핑몰이나 홈페이지를 만들 때 먼저,

내가 판매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어떻게 이길지 고민하고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시작합니다.

즉, 시작부터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싸움이든 비즈니스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겨 놓고 싸우는 사람을 전략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저는 저 자신 조차도 그렇게 했지만 그렇게 이겨 놓고 싸우는 사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왔습니다.

이렇게 전략적인 사람은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략적인 사람은 마케팅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 특히 비즈니스에선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동기인 돈을 잘 버는 사람인 것입니다.

전략적인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세요.

그리고 시작하세요.

​단 1,000원짜리 제품을 하나 팔아도 말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몰라도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세요.

마케팅을 몰라도 열심히 하지 않아도 3개월안에 곧바로 대박쇼핑몰을 만드는 매직셀러 VS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해도 돈을 잘 못 버는 일반셀러, 당신은 어떤 셀러(판매자)가 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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