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전문분야인 구매설득전략 분야에서,​

업계 수십년 경력자든, 마케팅학과 교수든, 수 백에서 수 천억원대 부자든, 마케팅이론을 만든 교수든 누구와 겨루어도, 이론이면 이론, 전략이면 전략, 실무면 실무, 아이디어면 아이디어, 내용과 구성, 상세한 디테일까지 모두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제가 15년전부터 줄곧 말해왔던(15년전 최초 사용) 구매전환이라는 개념을 핵심컨셉으로 내세우며 제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와 비슷하게 교육 프로그램을 따라 만들어 운영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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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매전환이라는 컨셉의 교육을 따라 만들며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무렇지도 않게 함께 ‘저절로’란 단어도 함께 따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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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란 단어를 따라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절로’란 단어의 진짜 의미를 제대로 알고나 쓰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 단어의 제대로 된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적어도 그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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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케팅분야에서 ‘저절로’란 말을 구매설득 및 구매전환이라는 말과 함께 처음 사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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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년 전에 낸 책인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에도 ‘저절로’란 단어가 들어있으며,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이전에 사용했던 ‘저절로 방문객이 늘고 저절로 구매가 일어나는 구매설득시스템’ 에 ‘저절로’란 단어를 마케팅업계에서 최초로 사용하였습니다.
* ‘캣콘매직’ 책의 전신인 ‘구매설득시스템’ 이론 2010년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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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란 단어 하나 가지고 뭘 그렇게 생색이냐고요?

‘저절로’란 단어의 의미와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의 홈페이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은 제가 사용하는 ‘저절로’란 단어를 보기 좋고 이목을 끌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광고문구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절로’란 단어는 그들의 생각처럼 그냥 보기 좋으라고, 이목을 끌려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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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란 말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모든 것은 ‘저절로’ 되어야 한다’는 제 오랜 삶의 신념을 구성하는 핵심개념이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탄생하게 만든 핵심개념이고 '캣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에서도 정말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전략’의 실체적인 개념이 담긴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은 ‘저절로’에 의해 만들어졌고 ‘저절로’와 통하며, ‘저절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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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제 홈페이지와 제가 하는 교육을 따라하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저절로’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그저 교육생을 모집하기 위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따라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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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 홈페이지와 교육 이외 다른 교육에서 ‘저절로’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마케팅과 비즈니스에서 ‘저절로’의 핵심개념과 가치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뻔한 말 말고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캐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에서 말하는 있는 ‘저절로’의 개념과 비교해 보세요.

* ‘저절로’란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얼마나 중요한지, 왜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왜 모든 것의 시작인지 '캣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를 들으면 명확히 제대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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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저절로’란 용어와 개념 뿐만이 아닙니다. ‘전략’과 ‘본질’이란 용어와 개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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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교육에서 유튜브나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전략’과 ‘본질’에 대해서 말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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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상(인간이 사는 모든 삶의 영역과 범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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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무엇인지 본 적이 있습니까?
​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까?
​

‘본질’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고 계십니까?

​
‘본질’의 실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제대로 얘기할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거절할 수 없는 근거로 말할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거절할 수 없는 근거로 말할 수 있고 나아가 설명을 들은 그 사람이 다시 또 다른 사람, 아니 모든 사람에게 설명해도 그 근거에 대해 그 어떤 누구도 거절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습니까?

​

마케팅과 비즈니스에서,
​

‘본질’이 무엇인지 본 적이 있습니까?
​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까?
​

‘본질’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고 계십니까?
​

‘본질’의 실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제대로 얘기할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거절할 수 없는 근거로 말할 수 있고 나아가 설명을 들은 그 사람이 다시 또 다른 사람, 아니 모든 사람에게 설명해도 그 근거에 대해 그 어떤 누구도 거절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습니까?

​

‘전략’과 ‘본질’은 책을 읽어서, 교육을 들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략’과 ‘본질’은 지식적인 차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모든 현상에서 각 현상별로 매순간 존재하며 작용하는 근원적 실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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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본질’은 모든 현상에서 매순간 존재하며 작용하지만 특정 형식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그 순간 존재하는 근원적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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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든 현상에서 각 현상별로 매순간 존재하며 작용하는 근원적 실상으로서의 ‘전략’과 ‘본질’을 보지 못한 채 그저 사전적 정의를 지식적인 차원으로 이해하여 말로 떠드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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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형식에 갇혀 상황, 환경, 여건, 조건이 바뀌면 그러한 고정된 형식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금만 상황이 복잡해지면 말과 생각이 꼬여 엉켜버리거나 실무에서도 실제로 작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결과를 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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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순간, 모든 현상계에서 각 현상별로 ‘전략’과 ‘본질’을 근원적 실상으로서 말할 수 있고 다른 모든 것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 설명하지 못하고 특정 사안과 부분에서만 따로따로 말하는 사람은 ‘전략’과 ‘본질’을 진짜로 아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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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신을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전문가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전략’, ‘본질’, ‘저절로’.. 등에 대한 단어부터 제대로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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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어려운 말들을 꺼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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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본질’, ‘저절로’는 극히 일부일 뿐, 시중엔 자신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말로만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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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너무나 쉽습니다. 또 일반인이 보기엔 그런 말로는 진짜 전문가와 차이점을 분간하기 어렵고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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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짜 실력은 책만 읽으면 말할 수 있는 말들과 레포트 쓰는 실력만 있으면 대학생도 만들 수 있는 교육 내용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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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진짜 실력은 ‘전략’, ‘본질’, ‘저절로’란 말을 제대로 알고 말하는지는 차치하고라도 말과 교육내용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결과를 제대로 만들어 내는 전략기획을 할 수 있는지에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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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누구를 만나든 전략, 효율, 본질, 가치에 대한 단어 하나 하나의 개념과 의미까지 최소단위로 제대로 풀어나가며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쇼핑몰(홈페이지)과 아이템소싱, 아이템전략, 브랜딩, 고객전략, 마케팅전략, 영업전략, 판매전략이 각각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를 관통하며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쉽고 간결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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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 통일성, 체계적 연결성, 일관성을 가진 구매설득분야 국내외 유일한 이론인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이론을 정립했고,
* ‘캣콘매직’ 책의 전신인 ‘구매설득시스템’ 이론 2010년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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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콘매직’ 이론 정립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마케팅 현상(유튜브, 광고, 홈페이지, 제안서, 마케팅 글쓰기, 기타)도 '캣콘매직' 속에 담긴 구매설득이론을 통해 ​막힘없이 설명하고 외국의 마케팅 이론까지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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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는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는 실제 기획에서 어떤 누구와 상대해도 이론, 실무, 전략,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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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 자체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도, 아무 것도 없이도, 누군가에게 배운 것 없이도 곧바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삶이었고 종이 몇 장 가지고 수 천 만원짜리 투자를 받았던 등의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러한 실제 기획에 대한 이론적 근거에서도(책에서 읽은 마케팅이론에 대한 지식을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닌 어떤 기획안이든 실제로 작용하는 근거와 원리) 어떤 누구를 상대해도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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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삶은 시중의 대부분의 강사나 컨설턴트처럼 자신을 전문가로 포장하기 위해 억지로 급조한 스토리와 삶이 아니라 저의 실제 삶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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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저의 전문분야인 구매설득분야에서,​

업계 수십년 경력자든, 마케팅학과 교수든, 수 백에서 수 천억원대 부자든, 마케팅이론을 만든 교수든 누구와 만나도, 이론이면 이론, 전략이면 전략, 실무면 실무, 아이디어면 아이디어, 내용과 구성, 상세한 디테일까지 모두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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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학 교수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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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수백억을 올리고 있는 쇼핑몰 대표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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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유튜버, 컨설턴트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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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강의와 컨설팅으로 돈을 많이 벌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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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이론과 실무 모두에서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만일 성과와 결과에 대한 내기와 게임을 하자고 해도 성과와 결과에 대한 내기와 게임에서 당신을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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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 놓고 겁나지 않냐고요? 네, 전혀 겁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일대일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며 위에 말씀드린 모든 분야의 사람들을 이미 모두 만나 보고 내린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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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제 말들을 허세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제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를 보고 저에게 연락주시고 찾아오세요. 마케팅, 본질, 전략,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고객, 영업, 판매, 설득, ... 기타 등 어떤 주제가 되어도 좋습니다. 이론이든 실무든, ‘전략’이든, 아이디어든 정말로 누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원한다면 제대로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 단, 무분별한 신청으로 인한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제가 받아들이는 조건은 결과에 대해서 인적사항 및 신분을 포함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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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말로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면 전문가라고 말하고 다니기 전에 먼저 저부터 넘고 나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실무든, 전략이든, 아이디어든, 이론이든, 경험이든 말입니다.

​

그리고 저와 함께 정말로 겨루고 싶다면 먼저, 아래 내용부터 스스로 체크해보고 자신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로 시간낭비를 줄이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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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몇 장으로 투자유치는 물론, 그 과정에서 오히려 투자자를 경쟁까지 시켜 본 적이 있습니까?
* 보통은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 경쟁을 하지 투자자를 경쟁시켜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교육을 듣지 않고 배우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당시엔 교육은 커녕 책조차 없었습니다. 교육이 있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시중의 교육을 들어도 제대로 할 수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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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보여주지 않고도 말 몇 마디로 수십 군데의 경쟁자를 제치고 일을 의뢰받은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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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적, 타이틀을 말하지 않고도 목표 고객을 그 자리에서 완전히 설득시킬 자신이 있습니까?

​

경쟁자와 똑 같은 말을 해도 고객이 그 자리에서 자신을 선택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

‘전략’기획, 홈페이지 기획, 상세페이지기획, 프로그램기획, 영업기획, 마케팅기획, 투자기획, 운영시스템기획 등 모든 기획 분야를 빠짐없이 제대로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모든 기획의 영역에서 하는 일마다 모두 성과를 낸 적이 있습니까?

​

광고와 홍보 등 유입마케팅에 대한 지원없이 잘 만든 홈페이지.쇼핑몰 하나로 모든 마케팅 문제를 쉽게 풀고 비즈니스의 성공을 결정시킬 자신이 있습니까?

​

목에 칼을 들이대며 성과와 결과를 내지 못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강도를 만난 극한 상황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오로지 성과와 결과로 강도를 만족시킬 자신이 있습니까?

​

외국의 이론이 아닌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론과 관점으로 외국의 이론을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까? 외국의 이론 뿐 아니라 모든 마케팅현상을 자신만의 주관적인 추측과 뇌피셜이 아닌 누구도 거부하지 못할 당위적 원리와 근거로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까?

​

설득하지 않아도 설득당하게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이라도 제대로 경험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

설득하지 않아도 설득당한다는 의미를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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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당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어쩌다 한 번이 아닌 매번 설득당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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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대한 엄청난 아이디어와 정보들이 단 몇 초 만에 순식간에 정리되어 머리 속에 들어오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것을 원하는 순간 매 번 경험할 자신이 있습니까?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빠짐없이 치우지지 않게 통섭하여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아무리 복잡한 사안과 체계라도 정확한 핵심을 짚고 쉽고 간결하게 해결책을 말해 줄 수 있습니까?

​

더 이상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근원점을 보거나 근원점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누구도 보지 못한 가장 깊은 지점을 보거나 가본 적이 있습니까? 매순간 모든 현상과 사안에서 영역과 범위, 경계와 경계를 거침없이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까?

​

위에서 말씀드린 모든 것을 일상에서 매순간 매번 경험하고 있고 언제든 실현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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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드린 모든 것 중 단, 하나라도 제대로 경험해 본 적이 있고 그것을 매순간 매번 실현할 자신이 있습니까?

​

저는 이 모든 것을 실제로 경험해봤고 지금도 일상에서 매순간 계속해서 경험하는 것들입니다.

​

만일 이런 저부터 넘지 못한다면 이젠 자신이 직접 보지 못한 것을 직접 본 것처럼 말하고 남의 얘기를 가지고 자신의 얘기처럼 말하며 남의 것을 자신의 것인 것처럼 말하며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멈추세요.

​

마케팅교수, 인지심리학 전문가니, 00니 하면서 온갖 멋진 타이틀을 가져다 붙이며 자신을 포장하기 전에 먼저 저와 진지한 마음으로 제대로 겨뤄보고 나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

만일,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시라면 '캣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를 꼭 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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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뭔가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가장 먼저 좋은 스승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스승이 누구냐에 따라 제자의 실력 뿐만 아니라 제자의 성공과 실패까지도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은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들 수 있습니까? 아니,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든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아마도 당신은 오늘,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든다’ 는 말 조차도 본 글을 통해 처음 들었을 것입니다. 고객설득의 최고의 경지? 그것은 바로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드는 것입니다!

​

'캣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만 들어도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설득하지 않고도 사게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캣콘매직 알파' 동영상강의를 직접 들어보면 제가 한 모든 말들이 정말인지 아니면 허세인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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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몇 마디로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일을 맡기게 만드는 사람, 모든 영역에서 경계의 끝까지 확고하게 도달한 사람, 확실한 실체와 저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제대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