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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허경수 |​ 좋은땅 |​ 2018년 03월 22일
207쪽 | 324g | 153*225*12mm
ISBN13 9791162223451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이 만들어지기까지 - 2
작성자 : 마법사
등록날짜 : 2017.12.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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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많고 까다로운 고양이 같은 상대방(고객)을 내 맘대로 조종하여 춤추게 만드는 방법, 캣콘매직


고양이 같은 고객을 내 맘대로 조종하여 춤추게 만드는 방법인 캣콘매직에 대해 말씀 드리기 위해 고양이에게 처음으로 상처를 받았던 10살이었던 저의 어린 시절로 다시 되돌아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집에선 그렇게 갖은 아양과 애교를 다 떨면서도 집 밖에선 모른 채 했던 고양이의 이중적 모습을 본 뒤로 저는 고양이에게 약간 약이 올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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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시 한창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가 넘치던 10살의 저는 드디어,

“좋아, 고양이 네가 그렇게 변덕스럽게 행동한다면 나도 생각이 있어. 널 내 맘대로 움직이게 만들어 주겠어. 널 완벽히 조종해 주지” 하는 오기가 발동하게 되었고 그 뒤로 고양이를 내 맘대로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골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길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번뜩하고 머리 속에 뭔가 떠올랐는데 그것은 바로 고양이를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는 ‘고양이 리모콘(Cat Remotecontrol)’이었습니다.

고양이를 완벽하게 조종하다니? 농담하지 말라고요? 하지만 고양이를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는 리모콘에 대한 저의 말은 절대로 농담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양이 리모콘을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생각한 대로 완벽하게 작동하는 우수한 성능까지 체험했으니까요.

고양이를 조종할 수 있는 고양이 리모콘(Cat Remotecontrol)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저는 곧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작업은 채 5분도 되지 않아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그 때 한 참 건전지를 넣고 작동하는 프라모델 탱크를 직접 조립해 가지고 놀 던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던 때였는데 그러한 탱크의 리모콘에 탄력이 좋아 잘 꺾이지 않는 철사를 달았고 철사 끝에 고양이가 보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좋아하는 기름에 튀긴 생선을 달았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저는 밖으로 나가 마당 저편에서 놀던 고양이 녀석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녀석은 저의 부름에 금방 반응했고 금새 가까이 뛰어왔습니다.

생선냄새를 가까이에서 맡자 마자 곧바로 녀석은 안달이 나서 생선을 먹으려고 하였고 저는 리모콘을 조종하여 생선이 녀석에게 닿을 듯 말 듯, 하지만 녀석이 절대로 생선을 쉽게 낚아채지 못하도록 이리 저리 움직였습니다.

리모콘을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녀석은 마치 프라모델 탱크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듯이 제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였고 리모콘의 철사 끝에 매달린 생선을 따먹기 위해 폴짝폴짝 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제 눈엔 마치 춤을 추고 있는 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제가 조종하는 대로 이리 저리 움직이며 춤까지 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녀석의 반응이 너무나 통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고양이를 맘대로 조종하여 춤까지 추게 만드는 고양이 리모콘을 발명한 것이었습니다. 세계최초로 말이지요!

시간이 한 참 흘러 성인이 되어 기획과 마케팅 일을 하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고양이 같은 고객을 대할 때마다 저는 늘 그때의 고양이 리모콘을 생각하였습니다.

고양이 같은 고객을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양이를 맘대로 조종한 고양이 리모콘처럼 고양이 같은 고객을 어떻게 하면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 맘대로 조종하여 내가 원하는 대로 춤까지 추게 만들 수 있을까? 내 맘대로 조종하여 춤까지 추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제품과 서비스에 충성하게 만들면 하는 일마다 모두 성공하여 큰 돈을 벌 수 있겠지?

하지만 당시에 책과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고객을 내 맘대로 조종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방법을 찾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는 것을 더 이상 포기하고 제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저에겐 ‘누구한테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문제라도 스스로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을 우주의 모든 정보가 집약된 집단무의식으로부터 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타고난 직관력’(이러한 직관력을 누구나 쉽게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선 추후에 출간되는 별도의 책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이 있었는데,

그러한 타고난 직관력을 바탕으로 입사의 과정에서, 다니던 직장에서, 그리고 직장을 그만둔 이후론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서 만으로 1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면 늘 멋지게 돈을 많이 벌어 보고 싶었던 저는 군대에 다녀온 후 다니던 대학이 있던 서울로 올라와서 뭐로 돈을 벌까 생각하다가 당시 수많은 부동산 신화가 탄생하던 시기였기에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관심이 갔고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투자할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수중에 그러한 돈이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종자돈을 마련하기 전까지 먼저 배우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동산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당시 건교부 위탁 관리 기관인 한국부동산정보센터란 곳에서 낸 구인광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려면 정보에 밝아야 할 것 같았고 정부기관이 운영하던 곳이라 제대로 된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인광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지원조건이 한국부동산정보센터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있는데 사이트 개편에 대한 기획 안을 제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감이 2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도 촉박했고 ‘설마 지원한다고 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안 되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정리하여 마감 당일 날 이력서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너무 급하게 만든 거라 전혀 기대를 안하고 잊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며칠 뒤 최종 10명안에 들었으니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고 나서도 합격할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 며칠 뒤 합격했으니 출근하라는 연락을 또다시 받고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출근하여 일하면서 우연히 113명이 지원해서 제가 유일하게 제가 합격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홈페이지를 기획한 적도 운영한 적도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이 만 하루 만에 만든 기획서 하나로 1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것입니다.

3페이지짜리 제안서 하나로 30대 1의 경쟁사무실을 제치고 집단등기 수주
이후 좀 더 구체적인 투자방법을 배우고 싶어 당시 한 창 유행이던 부동산경매를 배워야겠단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부동산경매를 배울 곳을 알아보게 되던 중 마침 아시는 분이 오랜 법원생활을 마치고 법무사로 개업을 하게 되었고 사무실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와서 부동산경매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이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법무사 사무실 직원으로서 아무런 경험이 없던 사무실에서 제가 주로 했던 일은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떼 오거나 등기를 등기소에 접수하는 일 등의 잔심부름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 종일 그렇게 심부름만 하다 보니 부동산경매는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 인근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그 때까지 거래처가 많지 않던 사무실에서는 어떻게든 집단등기를 수주하고자 하였습니다. 아파트 분양 등기의 경우 최소 단위가 몇 백 건 이상, 금액으론 몇 천 만원 이상이나 되는 대량 업무였기에 수주만 하면 사무실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수입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겐 얘기하지 않고 사무실이 쉬는 토요일에 혼자 나와 집단등기를 수주하기 위한 영업용 제안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3페이지짜리 제안서를 법무사님께 보여드렸더니 법무사님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며 언제 이런 것을 준비했냐며 제안서만 심사대상으로 본다면 무조건 우리가 따내겠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그 때 기대하지도 않은 제안서를 만든 제가 대견해서 하시는 칭찬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법무사님과 영업담당 부장님은 제가 만든 제안서를 가지고 열심히 영업했고 결론적으로 원하던 집단 등기 업무를 수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경쟁하던 법무사 사무실이 30군데 정도 되었기에 시작한지 얼마 안돼 영업기반이 별로 없던 사무실에서 그러한 등기를 따 낸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제안서 하나만으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제안서가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만은 사무실 사람들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이었습니다.

5페이지짜리 제안서 하나로 단 며칠 만에 2천만원짜리 고객확보
이후 우연히 알게 된 부동산경매 명도 전문가가 고객확보 문제로 어려워하는 것을 알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낙찰부동산 명도가 필요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5페이지짜리 제안서를 하나 만들어 건네며 법원경매장에 가서 경매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고 있다가 경매 낙찰자에게 건네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연락이 왔는데 제가 건네 준 제안서를 여러 부 복사하여 3명 정도한테 건네줬는데 그 중 한 명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수주 금액은 수수료만 2천만원짜리였다며 매우 놀라워하며 제게 고마움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렇게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하며 바쁘게 지냈지만 여전히 월급 이외의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부동산 정보를 유통하는 사업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사업을 하기 위해 법무사 사무실을 그만두었습니다.

10페이지짜리 제안서 하나로 단 일주일 만에 수천 만원 투자유치
그런데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일을 하며 번 돈은 거의 생활비로 나가고 사업을 할 돈이 없었습니다. 방법은 빌리거나 투자를 받는 것이었는데 빌릴 데는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받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그 때 당시 20대인 제가 어디에서 어떻게 투자 받을 수 있는지 도저히 방법을 몰랐고 그래서 서점과 인터넷을 뒤졌지만 투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하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전부터 직접 운영하던 회원 수 300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인터넷 카페가 하나 있었는데 그러한 카페 회원들에게 며칠 동안 고민하여 10페이지짜리 제안서를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올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계속해서 찾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메일을 보낸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으로부터 말입니다. 그리고선 사무실도 하나 없는 제가 제안서 하나로 1주일 만에 큰 돈을 투자 받게 되었습니다.

3,000명짜리 인터넷카페 하나로 3개월만에 한 달에 3억원의 투자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고객확보시스템 설계
이후 시간이 흘러 경매투자전문가를 한 명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투자 자금 몇 천 만원으로 1년 만에 5억원 가량의 가치를 지닌 부동산을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연락이 와서 그 동안 보유한 부동산의 상당 부분을 팔아서 그 돈으로 필리핀 카지노 원정도박을 갔다가 한 달 만에 모든 돈을 날렸다고 말하며 투자 자금만 있으면 투자능력이 있으니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는데 지금은 투자할 돈이 없기 때문에 투자 자금을 마련하여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많은 돈을 그렇게 쉽게 도박으로 날린 것이 어이가 없었지만 3일간의 간곡한 설득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였고 저 역시 내 능력이 어디까진지 한 번 테스트해 보고 싶다는 치기가 발동하여 제안을 수락하며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말하니까,

1인당 최소 투자금액 3천 만원, 한 달에 열명으로부터 꾸준히 투자 받는 고객확보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며 목표가 아닌 거의 소원에 가까운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때 가지고 있었던 것은 회원 수 3천명 정도 되는 작은 카페와 서울 변두리의 지하 빌라에 차려 놓은 사무실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늘 아무것도 상태에서 어떤 지원도 없이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 내던 경험이 있었기에 회원 수 3천명짜리 인터넷 카페와 변두리에 있는 지하 빌라에 차려 놓은 사무실은 저한텐 충분한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카페에 고객확보시스템을 만들어가기 시작했고 거의 희망사항에 가까웠던 목표를 3개월만에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당분간 투자자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요. 3개월 만에 한 달에 3억 가량의 투자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최초로 구매전환율이라는 용어사용, 구매설득시스템 1.0 공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지 못할 거 같던 일들을 너무 쉽게 해결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겪으며 어느 날 문득 제 자신에게 뭔가 있는 거 같다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제가 쓴 글(내용)들에 채용 담담자가, 투자자가, 고객이 반응하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분석대상은 바로 저 자신이었고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의 생각을 분석해 나가며 떠오르는 내용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주일간 정리해 나가다 보니 내용이 어느새 A4 용지 200페이지짜리 분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정보를 인터넷에 마케팅 관련 카페를 하나 만들어 3만원을 낸 회원들에게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뭐라고 부를까 하다가 구매설득시스템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습니다. 구매설득시스템 1.0 버전이 그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 때도 마케팅은 광고와 홍보라는 생각이 가득했던 때에 최초로 구매전환율이라는 용어와 개념을 사용하며 구매설득시스템이라는 용어와 개념, 방법론을 공개하게 되었고 현재도 그 때 공개한 구매설득기법을 활용하여 많은 마케터와 홈페이지 제작업자들이 홈페이지와 랜딩페이지,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초로 쇼핑몰, 홈페이지 분석 및 진단체계 제시
그러던 어느 날 한 프리랜서 홈페이지 제작업자가 찾아와서 같이 홈페이지 컨설팅 일을 하자고 제안을 해서 제가 만든 구매설득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것이 제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홈페이지 무료 진단이었습니다. 당시 제대로 된 원칙과 기준도 없이(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개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상황에서 구매설득시스템이라는 정확한 분석과 진단 체계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진단을 하였기에 홈페이지 운영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았습니다.

인터넷 타이어 쇼핑몰 컨설팅 후 첫 달 매출 2억 4천만원에서 4억 9천만원으로 2배 이상 상승
그렇게 진단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업체에서 담당 직원이 전화를 걸어 회사 쇼핑몰을 진단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끊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곧바로 30분 가량 진단을 해주었습니다. 구매설득시스템이라는 체계를 가지고 있었으니 진단은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저와 통화하던 담당 직원이 내일 회사로 와서 대표님을 뵈었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여 흔쾌히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곧바로 회사로 찾아가 대표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 회사는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파는 업체로 광고비도 한 달에 몇 천 만원을 쓰며 매출을 올리려는 이런 저런 노력을 많이 했음에도 5년여간 매출이 거의 오르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고 매출을 올리고자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기 위해 30여 군데의 에이젼시를 이미 만난 상태였고 그 중 한 군데와 구두상으로 진행까지 하기로 한 상태에서 담당 직원이 마지막으로 제가 운영하던 회사에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회사 대표와 만나서 대부분의 웹에이젼시 와는 달리 저는 홈페이지에 대한 얘기는 거의 하지 않고 사업 아이템에 대한 얘기만을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매출을 올리는 문제는 단순히 홈페이지 메뉴를 어떻게 만들고 구성은 어떻게 하고 디자인은 어떻게 하고 프로그램은 어떻게 하며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정도의 수준으론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고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얘기가 아닌 그 사업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러한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업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고객을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지, 또한 그러한 고객을 가장 쉽고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고객확보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러한 고객확보시스템은 어떻게 홈페이지에 구현해야 하는지를 말씀 드리며, 그 동안 이러한 고민 없이 홈페이지만 바꾸려고 했기 때문에 성과가 없었다는 점을 말씀 드리자 그 자리에서 다른 업체보다 훨씬 큰 금액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2달간 홈페이지 제작을 한 뒤 오픈 했는데 오픈 후 한 달간 매출이 리뉴얼 전 2억 4천에서 리뉴얼 후 4억 9천으로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광고와 홍보를 더 하지 않고도 매출이 두 배가 된 것입니다. 10년간 수많은 담당 직원을 교체하며 노력했는데도 거의 매출변화가 없었는데 첫 달에 곧바로 2배 이상 매출이 오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결과를 보고 기쁘기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저게 내 것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광고비 30만원 만으로 직접 운영한 화장품 쇼핑몰, 월평균 순수익 천 만원 이상 달성(본사 매출의 40배)
그래서 이번엔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판매할 만한 아이템을 인터넷에서 찾던 중 직원도 없이 혼자 아토피 화장품을 만들어 팔고 계신 분을 알게 되었고, 아무도 모르는 제품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제품을 파는 것이 진짜 능력이라는 치기가 발동하여 그 분과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한 달간 준비하여 쇼핑몰을 오픈 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달에 블로그나 다른 마케팅은 하지 않고 투자한 광고비 30만원으로 개수로는 200개 이상, 수익으론 순수익 천 만원 이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나온 매출은 다음달이 되도 그 다음달이 되도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었습니다. 정작 화장품을 만든 대표님은 한 달에 5개도 팔지 못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누군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물고기를 낚았을 때의 짜릿한 쾌감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마케팅 없이 평균 광고비 100만원 만으로 직접 운영한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월평균 순수익 1천 6백만원 이상 달성(본사 쇼핑몰 매출의 3배 이상)


그렇게 쇼핑몰을 운영하는 재미를 알아 가던 중 홈페이지 컨설팅 문의가 들어와 문의를 하신 대표님과 만나서 상담하던 중 독점 판매권을 줄 테니 직접 제품을 팔아 보면 어떻겠냐고 갑자기 제안하셔서 너무나 생소한 개념의 건강기능식품이라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남들이 잘 모르는 제품을 파는 것이 진짜 능력이라는 치기가 또다시 발동하여 한 달간의 고심 끝에 제안을 받아들이고 3달간의 쇼핑몰 제작기간을 거쳐 오픈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픈 첫 달 블로그나 카페 마케팅은 하나도 하지 않고 한 달 30만원의 광고비만 쓰고 첫 달에 1천만원 이상의 순수익이 나왔습니다.

제품을 준 본사도 블로그와 카페 마케팅, 광고까지 하면서 온라인에서 한 달에 500만원 정도의 순수익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두 배를 오픈 하자 마자 올린 것입니다. 그것도 광고도 거의 안하고 그 당시에 유행하던 블로그와 카페, 지식인 마케팅은 전혀 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리고 달이 거듭될수록 매출은 계속해서 올라갔고 6달 정도 지났을 때의 순수익은 2,500여 만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때 역시 블로그나 카페 마케팅은 전혀 하지 않았고 광고비는 150만원 정도였습니다. 매출액 대비 광고비는 3%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쇼핑몰 운영이 저에겐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송도 두 쇼핑몰 모두 본사에서 직접 하게 만들어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고객의 상담전화에 응대해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판매대금 정산, 한 달에 한 번씩 부가세 정산 정도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또 블로그니 지식인이니 카페니 하는 등의 마케팅은 아예 하지도 않고 거의 구매설득시스템 만으로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다른데 투자하는 시간이 없어 시간도 남아 돌아 거의 놀면서 쇼핑몰을 운영했던 거 같습니다.

사주상담 홈페이지 컨설팅 후 상담 신청률 3배이상 상승
그렇게 재미있게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전부터 알고 지내던 강남에서 사주상담철학원을 운영하고 계신 선생님과 간만에 연락하여 근황을 얘기하던 중 요즘 홈페이지 컨설팅 일을 하고 있고 쇼핑몰 운영도 한다고 하니까 무턱대고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시더군요.

당시 쇼핑몰을 두 개정도 운영하며 나름 재미가 있던 터라 홈페이지 제작 일은 의뢰가 들어와도 거의 거절하던 터라 선생님의 제안을 처음엔 거절했지만 너무나 간곡하게 거듭해서 말씀하셔서 더 이상 거절하기 어려워 한 달간의 준비를 거쳐 오픈 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달, 홈페이지를 개편하기 이전과 비교해 상담 건수가 3배 이상 뛰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선생님은 평생 무료로 제 사주를 봐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홈페이지 컨설팅과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며 다시 한 번 노하우를 정리하여 업그레이드 한 것이 바로 구매설득시스템 2.0이었습니다.

구매설득시스템 2.0의 외부 유출
그리고 그 와중에 어느 날 누군가 연락하여 자신을 쇼핑몰 운영자로 소개하며 개인적인 강의를 부탁하길래 평소에 쇼핑몰 운영자에겐 늘 모든 걸 알려 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흔쾌히 강의를 해주었는데 자비심이 너무 지나쳐서 그때까지 누구한테도 공개하지 않았던 구매설득시스템 2.0버전을 프린트하여 통째로 넘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정보를 빼내기 위해 접근한 홈페이지제작업자이자 컨설팅업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던 똑같은 컨셉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구매설득시스템 2.0버전을 가지고 구매설득시스템을 다른 말로 용어만 조금씩 바꿔 자신의 노하우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더군요. 당시에 저에게 사업제의도 했지만 그 사람의 그런 사람 됨됨이를 알고도 도저히 같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 차례에 걸친 제안을 결국엔 모두 거절하였습니다.

구매설득시스템 3.0 및 캣콘매직의 탄생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여 모든 홈페이지와 마케팅, 광고를 진단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마케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매설득시스템 3.0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구매설득시스템은 113대 1의 경쟁을 뚫고 입사가 가능하게 만들었던 기획서 작성능력,

아무 영업기반이 없던 법무사 사무실에서 영업기반이 잘 다져졌던 법무사 사무실 30여군데와의 경쟁에서 이기며 수백 건의 집단등기를 수주하는데 일조하게 만들었던 제안서 작성능력,

명도 고객이 필요했던 명도전문가에게 단 며칠 만에 2천만원짜리 수수료 수입을 만들어 주었던 제안서 작성능력,

도박으로 투자 자금을 모두 탕진한 부동산경매투자자에게 3개월만에 3억원의 투자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게 만들어준 투자고객확보시스템 설계능력,

사무실 하나 없이 300명 정도 되는 카페 하나에서 여러 사람으로부터 큰 돈을 투자하게 만든 제안서 작성능력,

블로그 마케팅이나 카페 마케팅 등을 전혀 하지 않고 광고도 남들의 10분의 1만 하고도 몇 배 이상의 매출을 오픈 첫 달부터 올린 잘 팔리는 쇼핑몰 설계능력,

수많은 인원과 에이젼시를 거치고도 5여년간 오르지 않은 쇼핑몰의 매출을 리뉴얼 첫 달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도록 만든 쇼핑몰 설계능력,

사주상담철학원 사이트의 상담 신청율을 오픈 첫 달 이전에 비해 3배 이상 올린 홈페이지 설계능력,

그리고 그러한 매출들이 첫 달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는 근본적인 마케팅 자산을 만들어 준 능력,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기저에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고객의 마음을 원하는 대로, 계획했던 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설득 능력,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책 한 권 참고하지 않고 강의 한 번 듣지 않고 누구한테 배우지 않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오직 혼자서 해낸 능력,

그런 능력으로 만든 순수 국산 마케팅방법론이자 체계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실전에서 검증을 거치며 더 이상 손댈 수 없을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완전체로 완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의 모든 성공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구매설득시스템 3.0을 모든 사람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8단계로 구성된 강력한 설득의 공식과 체계로 다시 한 번 정리하여 공개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캣콘매직(Cat:con magic)입니다.

캣콘매직(Cat:con magic)이란 Cat + Remote control + Magic을 합성한 단어의 줄임 말로 그대로 해석하면 마법의 고양이 리모콘, 즉, 아무리 변덕 많고 까다로워 공략하기 어려운 고양이 같은 고객(상대방)도 내 맘대로 조종하여 내 장단에 춤까지 추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3가지 구매설득장치와 8단계 구매설득논리체계로 구성된 설득의 공식과 체계로,

 

<허경수/마케팅코드 대표/'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저자/'상위 0.01%를 만드는 마케팅전문가그룹 엑소(Exo)' 의장​>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개발, 이를 쇼핑몰에 적용하여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200%~800%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쇼핑몰, 홈페이지 이외 투자유치, 고객유치 등 남들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현재는 그간의 노하우를 저서와 강의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trs22222@hanmail.net / 010-2491-4565

Comments

파워퀸(trb***)
캣콘 매직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깨달음을 얻고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성과를 높이고 올바르고 건강한 전략 기획자가 되어 내인생의 새로운 봄날을 꿈꿔봅니다.
열공하고 성실한 수행과정을 수용하여 날개달린 천사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허대표님을 만나 감사하고 희망과 행복의 기회를 나누어 준 황용대표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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