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중의 마케팅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잘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강의와 상담을 위해 저를 찾아오는 마케팅강사와 컨설턴트들은 시중의 마케팅방법에 익숙하거나 그 방법을 잘 알 뿐 아니라 저보다 잘 사용하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께 저는 같은 제품을 더 쉽게 더 빨리 더 많이 파는 내기를 하면 제가 이길 자신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합니다. 제가 감히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전략마케팅이라는 저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략마케팅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기 전에 전략의 정의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전략의 정확한 정의는 ‘목적이 무엇이든 그 목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는데 동원되는 모든 방법과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의 핵심과 본질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전략은 ‘효율’입니다. 즉, ‘전략=효율’이고, 효율이 곧 전략의 본질입니다.
그렇다면 효율은 또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효율의 본질적 정의는 인풋(input) 대비 아웃풋(output)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 주는 정도 또는 척도입니다.
이 때 마케팅에서 인풋(input) 값은 시간, 돈, 노력이고 아웃풋(output) 값은 고객, 매출, 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에서 효율을 추구합니다. 그것도 그냥 효율이 아닌 극 효율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마케팅에서 인풋(input) 값인 시간, 비용, 노력을 0(zero)에 가깝게 수렴하도록 줄입니다. 그러면서도 아웃풋(output) 값인 고객, 매출, 실적은 극대화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저를 보면 마케팅에 대한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아 보이는데도 쉽게 매출을 올리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마치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별로 하지 않고 노는 것 같은데 맨날 1등만 하는 친구를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극효율을 추구하는 마케팅이 바로 전략마케팅입니다. 많은 분이 마케팅의 본질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생각하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알리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략마케팅의 핵심은 마케팅의 본질, 즉 고객이 반응하게 만드는 것을 철저하게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판매를 할 때 가장 먼저, 광고와 홍보 등으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극대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쏟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 비용,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광고와 홍보를 직접 하기 보다는 이미 상당한 잠재고객을 가지고 있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등의 채널에 홍보대행 제안을 합니다. 그러면 마케팅이 끝납니다.
직접 광고와 홍보를 하려면 많은 시간, 비용, 노력이 들어가지만 이미 상당한 잠재고객을 가지고 있는 채널에 홍보대행을 맡기면 이미 채널에 충성하거나 호응하고 있는 많은 잠재고객을 가지고 있기에 곧바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단계 -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극대화한다.
2단계 – 제휴 채널에 홍보 대행을 제안한다.
그리고 끝!
이렇게 2단계 구조로 쉽고 간결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로 제가 말하는 전략마케팅이며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마케팅 문제가 저절로 풀리며 마케팅 고민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제휴 채널이 자신의 잠재고객들에게 홍보하자 마자 곧바로 높은 매출이 일어나며, 이미 구매한 고객으로부터 재구매와 입소문 구매까지 활발하게 일어나 계속해서 높은 매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고수익, 고효율 매출구조가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먼저 판매페이지 반응율 극대화에 집중하면 또 다른 좋은 점은 광고나 홍보로 올라가지 않는 매출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판매페이지의 고객설득능력 자체가 좋아졌기 때문에 잠재된 매출상승 여력이 그대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닙니다.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극대화하면 그 자체로도 매출이 높아지지만 시중에서 가장 구매결정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검색광고보다도 구매결정력이 더 높은 방문자가 저절로 찾아오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판매페이지의 반응율을 극대화하면 구매전환율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만 광고와 홍보에 상관없이 방문자까지 늘어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마케팅강사와 컨설턴트 조차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말하는 수준으로 판매페이지 반응율 극대화를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실제로 판매페이지 반응율 극대화를 제대로 하게 되면 광고와 홍보에 상관없이 방문자까지도 저절로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도 그냥 방문자가 아닌 구매결정력이 매우 높은 순도 높은 방문자가 말입니다.
이렇게 가장 먼저, 판매페이지 반응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마케팅을 진행하면 시중 마케팅에서 주요전략으로 삼는 노출과는 상관없이 순식간에 고수익, 고효율 매출이 일어나며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마케팅을 통해 고수익, 고효율 매출로 충분한 자금 여력이 생기면 비로소 시중 마케팅에서 말하는 노출 위주의 광고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매출을 잠재 한계치까지 최대한 끌어 올립니다.
이렇게 전략마케팅으로 고수익, 고효율 매출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하나의 아이템에 대한 판매 사이클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이런 경험을 통해 얻게 된 노하우로 다음의 아이템에 대한 판매 사이클도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그리고 급속도로 진행되며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판매아이템과 판매채널의 급속한 확장이 일어납니다.
판매페이지 반응율 극대화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높은 마케팅과 매출의 효율이 판매사업에 대한 더 빠른 진행과 더 빠른 목표 달성과 더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며 하나의 아이템에 대한 판매 사이클을 제대로 끝내게 만들고 곧바로 다른 아이템에 대한 판매 사이클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들며 그것조차 다시 금방 끝낼 수 있게 만드는 등 쉽고 빠르며 폭발적인 연쇄적 성공의 선순환고리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 여기서 전략마케팅을 진행할 때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극대화하고 난 뒤, 시중의 다른 마케팅은 아예 하지 않고 제휴 채널을 통한 마케팅만 진행하는 것으로 모든 마케팅을 정말로 끝내는 것이냐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텐데요. 전략마케팅의 핵심 진행방식이 그렇다는 것이지 시중의 마케팅을 아예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전략마케팅을 통해 고수익, 고효율 매출구조가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고 충분한 자금 여력이 생기면 본격적으로 시중 마케팅을 진행하여 매출을 더욱 극대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즉, 제가 강조하는 전략마케팅과 시중 마케팅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무엇에 더 집중할 것인지에 대한 순서와 집중의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전략마케팅은 광고와 홍보가 아닌 먼저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극대화한 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는 내가 하는 마케팅이 아닌 이미 잠재고객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에 홍보시 곧바로 높은 효과를 보는 제휴 채널을 통해 진행하는 마케팅방식을 말하는 것이고, 시중 마케팅은 판매페이지 반응율을 제대로 극대화하지 않은 채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광고와 홍보를 내가 직접 진행하는 마케팅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무엇에 더 집중할 것인지에 대한 순서와 집중의 2가지 차이로 인해 마케팅과 판매사업에서 효율, 목표 도달 시간, 수익 및 성공의 규모 등에서 엄청난 차이와 결과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
|
저절로 팔리는 마법의 8단계 공식 캣콘매직 개발, 이를 쇼핑몰에 적용하여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도 200%~800%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쇼핑몰, 홈페이지 이외 투자유치, 고객유치 등 남들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현재는 그간의 노하우를 저서와 강의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trs22222@hanmail.net / 010-2491-4565
Comments
∵ 본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지적재산으로서 무단전재, 재배포, 도용, 표절,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