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동영상강의 6강에서는,​​

​대표님의 쇼핑몰, 홈페이지, 마케팅글, 광고 등에서 고객이 대표님이 제시하는 아이템(판매아이템, 서비스)에 대해 굳이 필요로 하지 않았는데도 사고 싶게 만드는 원리와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본 6강의 내용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바로 큰 판매상(거상)과 사기꾼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단 하나, 아이템이 실제로 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을 뿐 그 효과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하며 구매설득의 원리와 방법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큰 판매상(거상)과 사기꾼이 즐겨 하는 구매설득의 원리와 방법이 바로 본 6강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 6강의 내용을 매우 잘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대표님도 이 6강의 내용을 잘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 6강의 내용을 통해 대표님은 시중 마케터들에 의해 틀에 박힌 듯 만들어지는 쇼핑몰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 심지어는 잘 만들었다고 참고하라고 말하는 와디즈 펀딩페이지들이 가지는 구매설득의 한계와 경쟁의 한계를 완전히 넘어,​​

완전히 살아숨쉬며 생동하는 독자적인 구매설득체계를 만들 수 있게 되며 큰 판매상(거상)과 사기꾼 못지 않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로로 강력한 진정한 고객설득능력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표님은 대표님이 하는 일에서 하는 일마다 고객이 딸려 들어오는 황홀감을 맛보게 될 것이며, 대표님이 하는 일에서 한계에 부딪혔던 매출​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